이영학 계부, 숨진 채 발견… 며느리 성폭행 혐의로 조사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여중생 딸 친구 혐의로 구속된 이영학의 계부가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자료사진=뉴시스
여중생 딸 친구 혐의로 구속된 이영학의 계부가 25일 숨진 채 발견됐다. /자료사진=뉴시스

이영학 계부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 여중생 살인사건 피의자 이영학의 계부로, 이씨의 아내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던 A씨(59)는 25일 낮 강원도 영월에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25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이날 낮 1시28분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영학의 아내는 이영학의 계부이자 시아버지인 A씨로부터 2009년부터 8년간 성폭행을 당했다며 지난 9월 1일 강원 영월경찰서에 A씨를 고소했다. 이후 이씨 아내는 같은 달 5일 서울 중랑구 자택인 5층 주택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경찰은 사망 원인을 수사하던 중 이영학의 자살방조 혐의 등을 두고 내사를 벌여왔다. 또 A씨 등을 상대로도 성폭행 혐의 수사를 진행해왔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35.69상승 5.613:55 09/17
  • 코스닥 : 1043.76상승 4.3313:55 09/17
  • 원달러 : 1176.30상승 4.513:55 09/17
  • 두바이유 : 75.67상승 0.2113:55 09/17
  • 금 : 73.09상승 0.8313:55 09/17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민주당 송영길, 창당 66주년 기념 사진 관람
  • [머니S포토] 野 원내대책회의, 대화 나누는 김기현·태영호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