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김민 대저택부터 결혼+가족공개… "이젠 여배우 아닌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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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방송에 출연한 배우 김민이 솔직함을 드러냈다. 
'택시' 김민 대저택부터 결혼+가족공개… "이젠 여배우 아닌 엄마"

지난 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LA 특집으로 배우 김민이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김민에 "절친 연예인이 많더라"라며 배우 오연수, 박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김민은 "LA에 있다 보니 이곳에 있는 연예인들과 만나게 된다. 디자이너 지춘희 선생님으로 인해 만난 분들이 많다"라고 말했다.

또 이영자는 김민에 "여배우들만의 고민이 있냐"라고 물었고, 김민은 "일단 지금은 내가 배우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이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동안 배우와 엄마 사이에서 신경 쓰이는 게 많더라. 결혼하고 배우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대단하더라"라며 솔직함을 드러냈다.

이어 10살인 딸에 대한 자랑을 해달라는 말에 "아이가 밝다. 예의 바르고 여행을 갔다 올 때는 제 선물을 꼭 챙긴다"며 기특한 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학원에 찾아간 MC들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외모를 가진 유나의 모습에 푹 빠졌다. 유나는 피아노실력을 뽐내며 김민을 엄마미소 짓게 했다.

또한 이날 김민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역시 솔직하게 공개했다. MC들은 “재벌이고 돈이 많다, 얼굴이 잘생겼다는 소문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민은 "다 틀린 것 같다"고 웃었다. 김민의 남편은 하버드 MBA출신의 영화감독으로 선댄스 영화제에도 초청받으며 능력을 인정받았던 실력파 감독이었다고.

김민은 "연애시절엔 영화감독이었다. 처음에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촬영하기 위해 LA에 왔는데 매니저가 영화감독과의 미팅을 주선했고 남편을 만나게 됐다. 서로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 힘든 해외촬영에 의지가 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냥 제가 먼저 전화번호를 줬다. 그래서 남편이 아직까지도 그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웃었다. 이어 자신은 번호를 주고 한달 뒤에 한국에 귀국했고 남편으로부터 5개월 만에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약혼하고 약 2년 뒤에 결혼했다고 덧붙였다.

남편이 그녀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선 "저의 여성스럽지만 강인한 면을 좋아한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남편은 섬세하고 자상하면서도 강인한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남편의 근황에 대해 그녀는 영화감독을 접고 자신의 스펙을 살려 안정된 일을 하고 있다며 "가정을 위해 안정을 선택한 것이 아닌가하는 미안함은 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이날 김민은 자신의 비버리힐스 집을 공개했다. 김민이 직접 꾸민 세련된 인테리어의 거실, 넓고 깔끔한 주방과 아이가 뛰어놀기 좋게 잔디가 깔린 앞마당이 그녀의 럭셔리한 LA생활을 드러냈다.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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