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남편, MBA 출신 영화감독 "전화번호 먼저 적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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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민 남편의 스펙과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김민남편, MBA 출신 영화감독 "전화번호 먼저 적어줬다"

지난 25일 밤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김민이 12년 만에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였다.

김민은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MC들은 “재벌이고 돈이 많다, 얼굴이 잘생겼다는 소문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민은 "다 틀린 것 같다"고 웃었다.

오만석은 "하버드대 MBA 출신 영화감독이고 한국 최초 선댄스 영화제 초청됐다고 하더라"고 얘기를 꺼냈다. 이에 김민은 "만날 땐 감독이었는데 지금은 아니다"고 운을 뗐다. 김민은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미국에서 찍고 있을 때, 영화감독인 남편과 작품 때문에 미팅으로 처음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은 "드라마를 촬영하는 동안 너무 지쳐 있었는데 동갑인데다 영어도 잘 통하는 남자가 나타나 호감이 생겼다"며 "그래서 내가 (남편에게) 전화번호를 먼저 찍어줬다. 그래서 남편이 아직까지도 그 이야기를 하고 다닌다"고 웃었다.

김민은 "한 달 정도 미국에 있다가 한국에 돌아왔다"며 "(한국에 돌아왔을때) 이미 서로 감정이 있었고 5개월만에 프러포즈를 받고 약혼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장거리 연애 2년 후 결혼했다"며 장거리 연애 후 결혼에 골인했다고 밝혔다.

"남편이 김민 씨의 어떤 면을 좋아한 것 같냐"는 MC들의 질문에 김민은 "저의 여성스럽지만 강인한 면을 좋아한 것 같다. 아직도 확신이 안선 것 같은데 한번 물어봐달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김민 인스타그램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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