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이정재 '느낌부터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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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포토] 이정재 '느낌부터 다르네'
발렌타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캠페인 론칭 행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석파정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가운데 배우 이정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렌타인 '우리가 깊어지는 시간' 캠페인은 시간의 가치를 오롯이 담고 있는 발렌타인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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