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손보협회장 '관' 출신 확정… 김용덕 전 금감위원장 단독 후보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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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사진=법무법인광장 홈페이지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장./사진=법무법인광장 홈페이지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에 김용덕 전 금융감독위원회 위원장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이로써 손보협회의 차기 회장은 '관' 출신으로 사실상 결정됐다.
 
손해보험협회 회장추천위원회는 26일 3차 회의를 열고 김 전 위원장을 단독 후보로 총회에 추천했다. 2차 회의로 김 전 위원장과 방영민 전 서울보증보험 사장, 유관우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 3인이 경쟁을 펼쳤다. 손보협회 회원사들이 31일 총회에서 김 후보에 대한 가부 투표로 최종 선출한다.

김 전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몇 안 되는 금융권 인맥으로 꼽힌다.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캠프 정책자문단에도 참여했다. 

김 전 위원장은 1950년생으로 용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15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아시아개발은행 재무담당관과 재무부 국제금융국 과장, 대통령 법무비서관실 행정관,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을 거쳐 관세청장, 건설교통부 차관, 참여정부 시절 대통령 경제보좌관, 금융감독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법무법인 광장의 고문을 맡고 있다.

업계에서는 장관급 출신 인사가 손보협회장을 맡아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박봉환 전 동력자원부 장관이 1989년에 협회장을 맡은 후 주로 차관급 이하 관료 출신 인사가 손보협회장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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