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휘발유값 13주 연속 올랐다… 전국 평균 리터당 1506.6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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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주유소. /사진=뉴스1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사진=뉴스1
휘발유 가격이 13주째 오름세다. 국제유가가 9월부터 꾸준히 상승한 탓이다. 국제유가가 국내유가에 반영되기까지는 2~3주 정도가 걸린다.

2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0월 넷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1.3원 오른 리터당 1506.6원을 기록했다. 다만 10월 들어 상승폭은 2.6원→2.2원→1.3원으로 감소세다.

휘발유값은 5월 첫째주(1487.5원)부터 7월 넷째주까지 13주 연속으로 떨어졌지만 8월 첫 주 반등한 후 13주 연속 상승했다. 10월 셋째주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평균치(1402.6원)보다는 104원 높은 수준이다.

10월 넷째주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5원 오른 1298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608.9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02.3원 높다. 최저가 지역은 경남으로 리터당 1481.8원이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사우디의 감산기간 연장 관련 발언, 쿠르드 지역의 원유 수출 감소 등에 따른 상승 요인과 미국 원유 재고 및 생산 증가 등에 따른 하락 요인이 혼재한다”면서 “국제유가가 소폭 변동함에 따라 국내유가도 보합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의식
정의식 esjung@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부장 정의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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