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국향대전 초대박… 역대 최대 관광객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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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국향대전 초대박… 역대 최대 관광객 다녀가
전남 함평 국향대전이 초대박을 터트렸다. 국향대전을 다녀간 관광객이 24만명을 넘어섰다.

6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개막한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1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5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4만명이 늘어난 24만5882명이 국향대전을 찾았다. 2010년 민선5기 들어 축제 내실화를 위해 개최기간을 줄인 이후 최대 인원이다.

입장료 수입도 역대 최대인 8억원을 기록했다. 8년 연속 입장료수입 6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2년 연속 흑자를 내면서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과 음식 등 현장 판매도 전년보다 2억8000만원 많은 14억3000만원의 매출을 거뒀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양적·질적으로 내실있는 국향대전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공무원이 하나가 돼 노력한 덕분에, 기간 대비 역대 가장 많은 관람객이 함평을 찾았다"며 "수고하고 고생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가 열린 함평엑스포공원은 이달 말까지 유료로 개방한다. 각종 공연 등 부대행사는 없지만 대형 국화 작품과 조형물들은 그대로 유지해 가족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함평=홍기철
함평=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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