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시진핑 정상회담, 한-중 관계회복 물꼬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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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 7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당시 모습. /자료사진=뉴시스
사진은 지난 7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당시 모습. /자료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베트남 순방 둘째날인 11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단독정상회담을 갖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7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단독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번 한중정상회담이 주목되는 이유는 지난달 31일 한중 정부가 동시 발표한 '한중 관계 개선 관련 양국 간 협의' 이후 처음으로 양 정상이 만나기 때문이다.

사드 문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직접적 의제로 거론되진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정부는 여전히 우리나라의 사드 배치를 두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어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사드를 제외한 교류·통상 등 실질적 현안이 주가 될 전망이다.

이어 문 대통령은 APEC 공식 일정도 소화한다. 문 대통령은 이날 APEC 본회의 리트리트 세션1에 참석해 '디지털 시대의 혁신 성장, 포용성, 지속가능한 고용' 등을 주제로 정상간 논의에 참여한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사람 중심 지속성장' 전략을 소개하면서 APEC 차원에서의 포용성과 혁신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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