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출국금지’ 청와대 청원, 하루 만에 1만9000여명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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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 /사진=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출국금지에 대한 국민 청원이 시작한지 하루 만에 1만9000여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와대 홈페이지의 국민청원 게시판에 전날(10일) 올라온 '이명박 전 대통령 출국 금지 청원'에는 11일 오후 3시45분 기준 1만9314명이 참여했다.

청원인은 "이 전 대통령은 현재 법을 어겼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이런 분이 서아시아로 출국한다니 말이 되느냐"며 "반드시 지금 당장 출국금지령을 내리고 무죄판결 혹은 모든 벌을 받고 나온 그때 출국금지를 해제해달라"고 적었다.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30일 동안 20만명 이상 국민이 참여하면 각 부처 장관 또는 대통령 수석비서관 등 정부, 청와대 관계자에게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오는 12일 강연차 두바이를 통해 바레인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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