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신분증도 명의도용 예방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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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감독원

오늘(13일)부터 잃어버린 신분증의 명의도용 금융사고를 막을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보호 포털 ‘파인’에 신분증 분실 사실을 등록하기만 하면 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이 같은 방식으로 ‘개인정보 노출자 사고예방 시스템’을 개선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분증 분실사실을 파인에 등록하면 이 정보가 모든 금융회사에 실시간으로 전파된다. 기존엔 금융소비자가 직접 은행 영업점을 찾아 해당 사실을 알려야 했다. 또 분실정보가 금융회사간 즉각 전파되지 않아 명의도용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새로 개선된 시스템에선 금융소비자가 개인정보 노출사실을 등록하면 관련 정보가 금감원과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여신금융협회, 생·손보협회 등 각 금융협회 전용망을 통해 금융회사에 실시간으로 전파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선된 시스템은 이날부터 본격 운영된다”며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금융회사의 개인정보 보안실태에 대한 점검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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