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 3분기 11억원 적자… "플랫폼 다변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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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네오위즈
/사진제공=네오위즈


네오위즈가 10억원대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네오위즈는 올 3분기 4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4% 증가했지만 전분기 대비 6%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3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한 반면 전분기보다는 14% 줄었다. 특히 당기순손실은 1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부문별로는 국내 매출이 전분기대비 16% 감소한 268억원, 해외매출은 전분기대비 15% 증가한 174억원을 나타냈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모바일 보드게임은 3분기에 대형 RPG의 잇단 출시 영향으로 성장세가 주춤했으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을 달성했다.

네오위즈는 신작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는 중위권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졌다고 분석했다. 전략이 강조된 게임성, 캐릭터, 스토리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탄 결과로 보인다.

해외사업에서는 온라인 FPS게임 블랙스쿼드가 7월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 런칭 이후 가입자 300만명, 동시접속자 1만명 등을 유지하고 있다. 같은 기간 국내와 아시아에 정식 발매한 콘솔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는 한정판 및 일반 패키지 판매 모두 매진됐다.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는 지난 9일 일본 시장에 정식 발매를 시작했으며 북미·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일 일본에서 출시한 MMORPG 블레스도 현재 안정적인 서비스가 진행 중이다. 서비스를 맡은 게임온은 유명 MMORPG의 성공적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레스의 시장 안착에 집중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 이기원 대표는 "3분기는 신작 브라운더스트를 안착시키고 블랙스쿼드의 스팀 런칭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를 통한 콘솔 시장 진출 등 플랫폼을 다변화하는 시기"라며 "남은 기간 블레스의 일본 시장 안착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브라운더스트의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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