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포항 지진 특별재난지역 선포 검토… 필요 시 예비비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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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포항시 흥해읍 마산리 도로변. /사진=뉴스1
포항 지진.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포항시 흥해읍 마산리 도로변. /사진=뉴스1

정부가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경북 포항시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를 검토한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통화스와프체결 브리핑에서 포항 지진 피해와 관련해 "피해 상황을 확인한 뒤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 부총리는 "포항 지진으로 수능이 연기되는 등 국민들 걱정이 많으신 것 같다. 재정 당국과 경제팀에서도 상황을 면밀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들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재정적 지원을 하고, 필요하다면 예비비까지 쓰겠다"며 "빠른 시간 내 복구하겠다는 것이 정부의 의지"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포항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를 논의·결정한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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