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여진, 이틀간 49회… 기상청 "당분간 지속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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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진. 지난 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포항시 흥해읍 마산리 도로변. /사진=뉴스1
포항 여진. 지난 15일 오후 2시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은 이날 포항시 흥해읍 마산리 도로변. /사진=뉴스1

지난 15일 경북 포항시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파로 16일까지 여진이 49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까지 발생한 규모 2.0 이상 여진은 49회로 집계됐다. 규모 2.0~3.0 미만 45회, 3.0~4.0 미만 3회, 4.0~5.0 미만 1회 순이었다.

앞서 전날 오후 2시29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12도, 동경 129.36도, 지진 발생 깊이는 9㎞였다. 이번 지진은 1978년 기상청의 계기 지진관측 이래 역대 2번째로 큰 규모로 기록됐다.

기상청은 시간이 지나면서 여진의 빈도와 규모는 줄겠지만 당분간 여진은 계속될 것으로 관측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포항 지진은 규모가 5.0 이상인 만큼 당분간 여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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