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예비소집 22일 재실시… "바뀐 교실·좌석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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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예비소집.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후속 조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2일 예비소집. 박춘란 교육부 차관이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연기 후속 조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경북 포항시 지진 여파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오는 23일로 연기된 가운데 포항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 예비소집이 오는 22일 다시 실시된다.

박춘란 교육부 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수능 연기 후속대책 종합 추진 상황'을 발표했다. 

지진 피해를 입은 포항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은 오는 22일 예비소집이 재실시된다. 포항 지역은 예비소집 날짜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포항 지역 수험생들은 오는 21일까지 고사장 변경 여부와 새 고사장을 안내받는다.

예비소집 시간은 교육청별로 달라 주의가 요구된다. 한 예로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충북교육청은 오는 22일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식이다.

시험장(교실)과 좌석도 변경된다. 수험생들은 배정받은 고사장(학교)에서 수능을 치르는 것이 원칙이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박 차관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시험 좌석까지 알고 있는 상황이어서 교실 내 좌석 배치 순서까지 교체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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