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최경환 수사, 내가 할 말 아냐… 친박 자동 사망절차로 가고 있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김영산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토크콘서트에 참석, 무대에 올라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7일 오후 부산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린 김영산 전 대통령 서거 2주기 토크콘서트에 참석, 무대에 올라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최경환 의원 등 친박계에 대해 "친박은 지금 자동 사망절차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표는 이날 부산 동구 부산일보 대강당에서 '열린 '김영삼을 이야기하다' 토크콘서트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전했다.

홍 대표는 친박 청산에 대한 취재진 질문에 "사망절차로 가고 있는데 뭘 그렇게 묻느냐"고 답했다.

최근 최경환, 원유철, 이우현 의원 등 친박계가 잇따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데 대해서는 "1998년인가 김대중 전 대통령 때 우리 당 국회의원들 뒷조사를 해서 36명을 빼간 일이 있다. 현 정부도 그 수법을 그대로 동원하고 있는데 한국당을 '적폐정당'이라고 뒤집어 씌우기 하는 그런 절차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어 최 의원 수사에 대해 "최 의원한테 물어봐야지 내가 할 말이 아니다"며 말을 아꼈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47.38상승 8.0918:03 05/23
  • 코스닥 : 883.59상승 3.7118:03 05/23
  • 원달러 : 1264.10하락 418:03 05/23
  • 두바이유 : 108.07상승 2.5518:03 05/23
  • 금 : 1842.10상승 0.918:03 05/23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 [머니S포토] 오세훈 후보 '시민들에게 지지호소'
  • [머니S포토] 지지호소 하는 송영길 후보
  • [머니S포토] D-9 지선, 서울 교육을 책임질 적임자 누구?
  • [머니S포토] 방송토론회 앞서 인사하는 김은혜·김동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