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콜라겐 제품 출시하며 이너뷰티 시장 뛰어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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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 뷰티’가 급부상하면서 '먹는 화장품'의 등장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은 최근 자료를 통해 국내 이너 뷰티 시장 규모가 지난 5년간 연평균 68.2%를 기록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011년의 경우 이너 뷰티 시장은 약 500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엔 5300억원 규모로 커질 것이란 예상이다. ​식품연구원은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20% 정도가 이너 뷰티 시장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최근 주요 포털에서도 3040 여성들의 주요 검색어로 이너 뷰티나 먹는 화장품에 대한 단어가 늘어났으며 특히 피부 미용에 도움이 되는 콜라겐 소재의 제품 판매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사진=비타민하우스
/사진=비타민하우스

이와 관련해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비타민하우스는 이너 뷰티 전용 브랜드인 ‘뷰티푸드’를 론칭함과 동시에 ‘수분가득 콜라겐 젤리’와 ‘피쉬콜라겐’을 연이어 출시했다.

​​‘수분가득 콜라겐 젤리’는 물고기 비늘(어린)에서 추출한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게 특징이다. 분자량 1000달톤(Da) ​이하의 저분자 콜라겐은 인체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피부의 빈틈을 빠르게 채워줘 피부 진피를 단단히 구성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이 제품에는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 및 히알루론산까지 포함돼 있어 피부의 수분 충전에 효과가 있다.

1일 1스틱 섭취를 권장하는데, 천연 청포도농축액이 함유되어 익숙한 맛이며 휴대와 섭취가 편하도록 이지 커팅 방식의 스틱 형태로 포장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하우스의 또 다른 콜라겐 제품인 ‘피쉬콜라겐’도 100% 저분자 어류 비늘에서 추출한 콜라겐을 주요 재료로 사용했다. ​이 제품은 1포에 1500mg의 콜라겐이 담겨 있으며 콜라겐 합성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C도 함유돼 1일 1포면 충분히 콜라겐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하우스의 이비즈본부 임준우 본부장은 “콜라겐이 피부의 주요 성분이지만 일반 콜라겐은 분자량이 커서 체내 흡수가 어려운 단점이 있었다”며 “저분자 콜라겐을 주원료로 채택한 ‘수분가득 콜라겐 젤리’와 ‘피쉬콜라겐’은 이런 단점을 해결해 이너 뷰티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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