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영역 치르던 수험생 2명 병원이송… 부산서 실신·구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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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사진=임한별 기자
수능 국어. /사진=임한별 기자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3일 전국 85개 시험지구, 1180개 시험장에서 시작됐다. 이 가운데 1교시 국어영역을 치르던 수험생이 실신하거나 구토증을 일으키면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잇따라 발생했다.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7분쯤 부산 사상구 주례여고에서 수능을 치르던 수험생 A씨(22·여)가 갑자기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오전 9시11분쯤에는 부산 사상구 대덕여고에서 수능을 치르던 B양(18·여)이 구토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수능은 오전 8시40분 1교시 국어영역(08:40∼10:00)을 시작으로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한국사·탐구(14:50∼16:3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7:00∼17:40)이 치러진다.

이날 수능 응시자는 지난해(60만5987명)보다 1만2460명 감소한 59만30527명으로, 이 가운데 재학생은 44만4874명(74.9%), 졸업생은 13만7532명(23.2%),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만1121명(1.9%)으로 집계됐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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