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 빛가람에너지밸리 투자 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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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 최대 전기차 기업 빛가람에너지밸리 투자 타진
전남도가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회사의 빛가람에너지밸리 투자를 타진해 이목이 집중된다.

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중국 산시성(山西省)을 방문 중인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는 이날 세계 최대 전기자동차 회사인 비야디(BYD 比亞迪)와 거멍(格盟)국제에너지 그룹이 운영하는 루이광(瑞光)발전소를 방문, 에너지 분야 기술교류 방안을 협의했다.

전기자동차 하면 흔히 테슬라를 떠올리지만 세계 1위 업체는 비야디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2·3위 업체가 쉽게 추격하지 못할 만큼 멀찌감치 앞서나가고 있으며 전기버스시장도 선점하고 있다.

이 권한대행은 비야디에서 빛가람에너지밸리 입주 관련 업체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기, 배터리 등 기술제휴 의사를 타진했다.

또 루이광 발전소에서 차오양 총경리로부터 발전사업 현황과 환경문제 극복을 위한 회사의 노력 등을 들은 후 "거멍의 투자회사인 한국전력공사와 함께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거멍국제에너지 그룹은 한전이 2007년 총 4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해 산시성 정부와 함께 운영하는 산시성의 대표적 에너지기업이자 모범적 중외 합작투자 회사다.

 

홍기철
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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