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이태임 남동생 "집순이 누나, 솔직히 왕따 같아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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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에 이태임 남동생이 출연, 누나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비행소녀' 이태임 남동생 "집순이 누나, 솔직히 왕따 같아 걱정"

지난 27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에서는 이태임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태임의 남동생은 어머니의 반찬을 들고 누나의 집에 방문했다.

동생은 “누나가 집만 아는 집순이라 늘 마음에 쓰인다. 솔직히 말해서 왕따 같다”라며 “그래서 불안한 부분이 좀 없지 않아 있다. 그냥 가족들한테 하는 것처럼 조금 활기차고 씩씩하게 행동했으면 좋겠다. 예전의 누나 모습이 그립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동생은 이태임과 외출을 하기 위해 여러 번 애를 썼다. PC방에 함께 나가자고 제안했지만 이태임은 “집에서 게임을 하겠다”고 말했다. 결국 동생의 노력은 실패했고, 두 사람은 PC방과 집에서 게임으로 대화를 나눴다.

이후 동생은 “고기를 먹으러 가자”며 다시 한 번 누나를 밖으로 불러내려 했다. 하지만 이태임은 꿋꿋하게 “집에서 먹으면 된다. 내가 굽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동생은 누나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 이태임 남매는 결국 집에서 고기를 구웠다.

한편 '비행소녀' 출연진들은 이태임에 "동생 애인 있느냐"고 물었고, 이태임은 "있다"고 답했다. 이어 이태임은 "동생을 뺏긴다는 느낌이 드느냐"라는 질문을 받고 "그렇다"고 답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 MBN 제공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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