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 광주전남본부, 산단 클러스트사업 가시적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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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추진하는 산업단지 클러스터사업이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8일 산단공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8년간 27억원을 지원한 현장맞춤형 기술개발과제는 62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업이 완료된 17건의 과제를 분석한 결과로서 과제 1건당 3억6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지원금액 1억원 당 2억3000만원의 매출 성과를 낸 것. 또한 17건의 수행과제 중 12건의 과제가 사업화에 성공해 과제 사업화율은 70.5%에 달한다. 기업들은 8년간 약 70억원의 설비투자와 3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특허출원 24건과 특허등록 11건을 이끌어냈다.

특히 지난해부터 사업화를 위한 프로젝트그룹 구성을 통해 현장맞춤형 기술개발과 시제품제작 지원사업 9건의 과제를 선정해 7억원을 지원했다.

지원기업 중 나산프라스틱은 친환경 재생플라스틱 원재료생산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생산성 30% 향상과 생산품의 KS규격획득, 식약처 안전기준 달성으로 신규매출액 7억원 성과를 창출했다.

서울환경산업은 대기업에서 향후 생산중단 예정인 '친환경 농자재(기계유, 보르도액)' 시제품 과제 지원을 통해 틈새시장공략 및 시장선점을 통해 4건의 납품계약 체결로 약 2억원의 성과를 창출했다.

산단공 광주전남본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학연 네트워크 지원사업도 차별화해 운영하고 있다. 기술애로 발굴을 위해 미니클러스터 애로기술 발굴 포럼 및 프로젝트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기존 단순 교류형태를 탈피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기술애로 발표 및 해소 논의, 과제 제안 형태로 네트워크 활동을 차별화한 것이다.

방재성 광주전남지역본부장은 "산단공은 그간 기존 생산기능 중심 산업단지에 산학연 네트워크와 R&D기능을 강화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가 창의·융합의 혁신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적의 산업단지 관리와 기업성장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주=홍기철
광주=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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