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화 "트랜스젠더 같다는 목소리 지적…교정치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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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 여자 패션모델 부문'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연화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공개된 화보의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벨벳 소재의 상의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면모를 과시했으며,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굴곡진 몸매를 드러내며 건강미를 뽐냈다.

플라워 패턴이 가미된 원피스를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았던 세 번째 콘셉트에서는 매혹적이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했고, 겨울 분위기와 잘 어우러진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비니와 후드티셔츠를 활용했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얼마 전 화제를 모았던 특전사 체험에 대한 소감부터 전했다. “원래 스릴 있는 스포츠를 좋아하는데 포털사이트 순위에 등재되어 있더라. 깜짝 놀랐다. 그래서 다음에는 UDT/SEAL(해군 특수전전단)과 CCT(공정통제사) 특집으로 또 하기로 했다”며 강력한 참여 의지를 밝혔다.

완벽한 몸매를 지니고 있는 그에게 가슴 성형에 대해 묻자 “의학의 힘은 빌리지 않았다. 전부 가슴 패드의 힘이다. 항상 5cm정도의 가슴 패드를 가지고 다닌다(웃음). 원래 가슴이 빈약한 편이다. 대회 때도 안에 어마어마하게 넣었다”고 답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그는 “악플을 보면 목소리가 남자 같다는 말도 많더라. 원래 하이톤이었는데 몸이 아픈 후부터 톤이 내려간 것이다. 원래 애교가 엄청 많아서 목소리 좋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트랜스젠더 같다는 사람도 있다. 그래서 지금은 발성, 발음 음성 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중이다”라고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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