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OPEC 정례회의 불확실성… WTI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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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 DB

국제유가가 이번 주 예정된 석유수출국기구(OPEC) 정례회의를 둘러싼 불확실성에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는 12센트, 0.2% 하락한 배럴당 57.99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는 23센트, 0.4% 내린 배럴당 63.61에 거래됐다.

OPEC은 이번 주 예상보다 훨씬 힘들 것으로 보이는 정례회의를 앞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감산협약을 9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비회원국인 러시아는 시장이 과열될 가능성에 대해 우려하며 감산협약 연장 기간에 대해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라크 석유장관은 감산협약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쿠웨이트 석유장관은 감산협약 연장 기간에 대해 아직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국의 에너지 산업 컨설팅 업체 우드맥킨지는 감산협약이 내년 3월로 종료될 경우 내년 글로벌 원유 공급은 전년대비 일평균 240만배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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