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 오일,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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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이 평소보다 잘 받지 않는다거나, 피부 속 당김으로 괴로워하고 있다면 페이스 오일에 관심 가져보자. 페이스 오일은 에센스나 수분 크림 등의 제품보다 훨씬 더 보습력이 강하고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해 주기 때문에 보다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줄 수 있다.또한 메이크업 시에도 페이스 오일을 사용하면 화장이 뜨는 것을 방지해주고 은은한 물광 효과까지 덤으로 제공한다.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 관계자는 “추위와 건조함으로 피부 수분과 탄력을 잃기 쉬운 겨울철에는 그 어떤 것 보다 철저한 보습 관리가 중요하며, 쉽고 빠르게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주는 페이스 오일이 필수템”이라며 “오일은 각질층에 빠르게 흡수돼 피부에 공급되는 각종 영양과 수분 증발을 막는 보호막을 형성해주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어 건조한 겨울철에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고 조언했다.

◆ 건성 피부는 유수분 함량 높은 제품, 지성 피부는 식물성 오일

오일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피부 타입이다. 아무리 비싸고 좋은 성분이라고 해도 자신의 피부 타입과 맞지 않는다면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꼼꼼히 따져본 후 선택해야 한다.

유분이 부족한 건성 피부는 올리브, 시어버터, 아르간 등의 유분 및 수분 함량이 높은 제품이 적합하다. 세안 후 물기가 약간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오일을 사용하면 오일이 천연 피지막 역할을 대신해 피부의 즉각적인 유수분 공급을 도와 피부 건조함과 당김 현상을 현저하게 줄여준다.
페이스 오일,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 선택하세요"
유한양행의 ‘바이오-오일’은 거칠어짐 등 피부 손상 완화에 효과적인 고보습 오일로 끈적임 없는 산뜻하고 가벼운 텍스처를 자랑한다. 특히 주요 성분인 퍼셀린 오일은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을 막아 촉촉함을 유지해주며, 비타민 A와 E 성분 등은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게 도와준다.

지성 피부는 피부보다 흡수가 빠른 미세한 구조의 젤 또는 세럼 타입의 오일 제품이 좋다. 특히 식물성 성분의 오일은 매우 작은 입자로 구성돼 침투력이 뛰어나고 피부 깊은 층까지 빠르게 스며들어 지성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라벤더 오일은 피지 억제 효능이 있으며, 그레이프프루트 등의 성분은 피지 억제 및 죽은 각질 제거에 도움을 준다. 너무 과다한 양만 사용하지 않는다면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본연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트러블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버츠비의 ‘컴플리트 너리쉬먼트 페이셜 오일’은 풍부한 항산화 성분의 로즈힙, 호호바, 달맞이 꽃을 농축하여 블렌딩한 식물성 천연 오일로 하루 종일 얼굴을 촉촉하고 편안하게 가꾸어 준다. 특히, 필수지방산, 비타민, 항산화 성분이 건조하고 지친 피부에 영양과 활기를 불어넣어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하여 외부자극과 건조한 환경으로부터 지켜준다.
BULY 1803의 ‘윌 베제딸 멀티오일_백년초’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성분인, 백년초 추출물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지성 및 트러블 피부에 눈에 띄는 개선효과를 가져다 준다. 또한 백년초 오일 속에 함유된 비타민 E와 스테롤이 피부 보습 효과를 높여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복합성 피부는 부위별로 다른 오일을 바르는 것도 방법이다. T존에는 지성 피부에 적합한 오일, U존에는 건성 피부에 적합한 오일을 선택해 따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한 오일은 매끄러운 피부결의 기초

오일은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 속부터 영양과 보습을 채워 오랫동안 물기를 머금은 듯 윤기 도는 피부로 지속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오일 제품을 단독으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부담스럽다면 보습 제품에 섞어서 사용해보자. 크림이 수분을 보충해주고 오일이 보호막을 형성해 속 당김은 적어지고 매끄러운 피부 결을 만들어준다.

메이크업 시 오일을 활용하고 싶다면 파운데이션이나 BB 크림 등에 소량의 오일을 믹스해 사용해 보자. 베이스 제품에 믹스된 오일이 각질을 잠재워주고 빛이 나는 피부 결 연출을 도와준다.

바디 피부에 오일 사용 시에는 먼저 바디 스크럽 등을 사용해 바디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묵은 각질이 쌓여 있으면 어떤 보습제를 발라도 피부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기 때문이다. 각질 제거 후에는 물기가 약간 남아 있는 상태에서 오일을 발라주고 살짝 압을 줘 꼬집듯이 피부에 자극을 주면 탄력 있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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