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퍼 아이템’으로 여성 소비자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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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맞아 패션업계에서는 ‘롱패딩’에 이어 보온성과 스타일을 강조한 퍼(fur) 아이템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위 : 올포유, 아래 왼쪽 : NBA, 아래 오른쪽 : 올리비아로렌
위 : 올포유, 아래 왼쪽 : NBA, 아래 오른쪽 : 올리비아로렌
퍼 아이템은 따뜻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갖춰 겨울철 패션 아이템이다. 각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퍼 아이템을 내놓으며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올포유는 최근 다운사파리 점퍼에 두 가지의 퍼를 적용한 ‘밍크라인 다운사파리’를 출시했다.

볼륨감 있는 소재와 독특한 모양의 퀼팅과 함께 키가 더 커 보이고 슬림해 보이는 라인을 강조한 다운점퍼에 후드부터 앞 지퍼 라인까지 밍크 트리밍 장식을, 칼라에는 렉스퍼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캐주얼 브랜드 NBA도 최근 퍼 장식을 강조한 다운점퍼 3종을 출시했다.

3종 중 프리미엄 제품인 ‘LAC(LA클리퍼스) 라쿤퍼 숏기장 야상’은 후드에 풍성한 핑크색 라쿤 퍼가 특징이다. 핑크색 퍼의 끝자락이 블랙 색상으로 마무리되는 흔치 않은 감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올리비아로렌은 퍼를 장착한 코트 제품, ‘퍼(fur)팩트 코트’를 선보였다. 내피 등판에 퍼나 구스, 덕다운 등을 덧대 보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네크 부분에 토끼나 밍크 퍼 카라가 있어 보온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주며, 네크에 투톤으로 된 밴드형 밍크 퍼 카라는 세련된 느낌까지 준다. 구스 다운으로 된 내피는 탈부착이 되기도 해 초겨울부터 추운 겨울까지 따뜻하게 착용 가능하다.

퍼 아이템의 인기는 의류뿐만 아니라 액세서리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엔캣의 국내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도 최근 ‘쁘띠 퍼 머플러’를 새롭게 내놨다. 길이가 짧은 쁘띠 퍼 머플러는 귀엽고 청순한 느낌을 돋보이게 해주고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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