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포항서 산불 잇따라… "인명 피해 없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구미 산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구미 산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뉴시스

경북 구미시와 포항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다.

30일 경북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0분쯤 경북 구미시 고아읍 대망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1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해발 200m인 야산의 9부 능선에서 시작돼 0.1ha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소방차 5대, 소방관 40명, 개인진화장비 200개, 산불진화대, 산불감시원 등 20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6시17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죽정리 야산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산에 있는 절에서 쓰레기 소각을 하다가 시작돼 0.1ha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은 포항남부소방서는 소방차 8대, 소방관 60명, 개인진화장비 200개, 산불감시원, 산불진화대 등 20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 불이 잘 붙을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8.74상승 31.3718:03 05/06
  • 코스닥 : 969.99상승 2.7918:03 05/06
  • 원달러 : 1125.80상승 3.218:03 05/06
  • 두바이유 : 68.96상승 0.0818:03 05/06
  • 금 : 67.76상승 3.3818:03 05/06
  • [머니S포토] 귀엣말 나누는 정세균-정구용
  • [머니S포토] 교육부·국교조, 박수속에 본교섭 시작
  • [머니S포토] 차로 줄인 세종로, 숲+사람 공존 보행로 재탄생
  • [머니S포토] 인사청문회 자리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귀엣말 나누는 정세균-정구용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