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물무산 산불, '인력 422명·차량 12대' 동원 진화… 0.2㏊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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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물무산 산불. 30일 오후 5시31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물무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영광 물무산 산불. 30일 오후 5시31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물무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영광군 제공

30일 오후 5시31분쯤 전남 영광군 영광읍 물무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산불진화대, 소방대원, 공무원 등 인력 422명과 산림진화차량 7대, 소방차 5대, 등짐펌프 300개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실시했다.

현장에는 초속 6m의 강한 바람이 불었지만 신고 2시간여 만인 오후 7시30분쯤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소방 당국은 이날 화재로 인해 0.2㏊(약 600평)가 소실된 것으로 집계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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