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e스포츠 구단 ‘삼성 갤럭시’ KSV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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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갤럭시 공식 SNS 캡쳐
/사진=삼성갤럭시 공식 SNS 캡쳐

삼성이 e스포츠 사업에서 물러난다.


제일기획은 1일 e스포츠 최고 인기 종목인 리그오브레전드의 ‘삼성 갤럭시’ 팀을 글로벌 e스포츠 기업 KSV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라이엇 게임즈에서 개발한 MOBA(진지점령전) 게임으로 지난 2011년 12월 정식출시됐다. 출시 후 줄곧 인기게임 목록의 최상단에 위치할만큼 이용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KSV는 “이번 인수로 오버워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배틀그라운드에 이어 리그오브레전드 등 총 4개의 메이저 게임 우승팀을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e스포츠 업계에서는 삼성 갤럭시가 매각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2013년 월드사이버게임즈(WCG)를 해산시킨 삼성은 올해 WCG의 상표권도 스마일게이트에 넘겼다.

제일기획은 이번 매각과 관련해 “게임단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e스포츠 전문 기업에 구단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현재 제일기획은 프로야구단 삼성라이온스와 프로축구단 수원 삼성 등 삼성 계열의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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