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소녀' 이태임 "결혼? 남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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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소녀'에 출연 중인 배우 이태임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비행소녀' 이태임 "결혼? 남편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 들어"

오늘(4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집밖에 모르던 '리얼 집순이' 이태임이 즐거운 외출길에 나선다. 웨딩 화보를 찍기 위해 특별한 준비에 나선 것.

"그나저나 쉬는 날인데, 왜 부른거냐"고 묻는 매니저를 향해 이태임이 던진 한 마디는 "플라잉요가가 하고 싶어서"였다. 이어 이태임은 "곧 있을 웨딩 화보 촬영이 신경 쓰인다. 중단했던 요가를 좀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면서 몸매 관리 비법으로 ‘플라잉요가’를 꼽았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선 "플라잉요가를 몇 개월 전까지 배웠는데, 코어를 쓰는 운동이기 때문에 확실히 몸 라인이 달라지고 탄탄해지는 느낌이 있다. 웨딩 화보는 어깨와 등 라인이 많이 보이기 때문에 급하게 라인을 좀 잡기 위해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태임은 오랜만의 요가수업에도 불구, 유연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며 S라인 몸매를 과시했다. 

이날 이태임의 웨딩 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고, 이태임은 다양한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순백의 여신미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태임은 "드레스 입으면 기분이 굉장히 좋아진다"면서 "한편으론 '빨리 결혼을 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든다. 그리고 '옆에 남편이 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도 들지만, 모든 걸 겸허하게 받아들이기로 했다. 인연이 되는 분을 못 만나면 못 만나는대로 내 인생이 있다고 생각된다. 아직은 일을 하고 싶으니까, 구체적으로 결혼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또 모르는 거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또 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다"는 솔직담백한 토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MBN 제공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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