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저글러스' 반응, 성훈·백진희 아찔한 베드신 첫 등장… 병맛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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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된 드라마 '저글러스' 반응에 대한 관심이 높다.
드라마 '저글러스' 반응, 성훈·백진희 아찔한 베드신 첫 등장… 병맛 '합격'

지난 4일 첫방송 된 KBS 2TV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1회 (극본 조용/연출 김정현)에서 좌윤이(백진희 분)는 경진(성훈 분)과 데이트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했다.

좌윤이는 미술관에서 한 남자를 만났고 20대의 마지막 생일을 외롭게 보내지 않으리라 낙관했다. 이어 좌윤이는 경진과 데이트를 했지만 번번이 ‘머저리’와 ‘미저리’의 전화가 번갈아 걸려오며 데이트를 방해했다.

급기야 좌윤이가 경진과 밤을 보내려는 순간에도 어김없이 ‘머저리’의 전화가 걸려왔다. 경진은 좌윤이의 블라우스 앞단추가 풀리지 않아 고군분투하던 중에 또 전화가 걸려오자 “이번에는 아니지?”라며 경악했다.

좌윤이는 갈등하다가 전화를 받고 “늦게 받아서 죄송합니다”고 말했고 경진은 전화를 받는 좌윤이를 두고 떠나 버렸다. 좌윤이는 “스물아홉 번째 생일을 겨우 3분 남겨 놓고 여자는 또 차였다”고 내레이션 했다.

좌윤이의 험난한 비서 생활이 예고된 드라마 '저글러스' 아침부터 좌윤이는 바람난 봉상무(최대철)의 알리바이를 봉상무 아내에게 만드느라 고군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예비 보스 남치원과 악연으로 얽히며 마주했다. 2회부터 허당기 넘치는 남치원으로 분해 백진희와의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저글러스:비서들’ 신이 내린 처세술과 친화력으로 프로서포터 인생을 살아온 여자와 타인의 관심과 관계를 전면 거부하는 철벽형 남자가 비서와 보스로 만나 펼치는 관계역전 로맨스다.

사진. 스토리티비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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