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 한마리 승천한 서귀포 앞바다… 용오름 현상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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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오름 현상. 5일 오전 9시50분부터 10시5분까지 제주 서귀포시 남쪽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용오름 현상. 5일 오전 9시50분부터 10시5분까지 제주 서귀포시 남쪽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제공

5일 오전 제주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 용오름 현상은 해상에서 발생하는 회오리바람을 일컫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0분부터 10시5분까지 제주 서귀포시 남쪽 해상에서 용오름 현상이 관찰됐다. 용오름 현상은 국립기상과학원 3층에서 확인됐다.

기상청은 용오름 현상이 북서쪽에서 발달한 대륙고기압이 확장해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북서풍이 강하게 유입돼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제주에서는 한라산이 바람막이 역할을 하면서 한라산을 돌아 남쪽으로 불어 내려간 공기가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마주치면서 용오름 현상이 발생했다"며 "이번 용오름에 따른 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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