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IT-G밸리, 한미 복지서비스 공유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정정희 한미IT 상무(오른쪽)와 김기원 서울디지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이 와플샵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정정희 한미IT 상무(오른쪽)와 김기원 서울디지털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 회장이 와플샵 공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한미약품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인 G밸리 소속기업 임직원들이 한미약품그룹 임직원들의 복지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게 된다.

한미약품그룹 관계사 한미IT는 G밸리 소속기업의 대표 협의체인 G밸리서울경영자협의회와 최근 한미약품그룹 임직원 복지서비스 플랫폼 ‘와플샵’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G밸리는 서울 구로구·금천구 일대에 위치한 국가 산업단지로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등 지식기반산업 위주의 1만여개 기업 및 15만명의 임직원들이 입주해 있다.

한미IT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1월부터 G밸리 입주기업 중 서울경영자협의회에 소속된 회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와플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경영자협의회 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 기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와플샵은 한미약품그룹 임직원들이 쓰는 온라인 복지서비스 플랫폼으로 그룹 계열사(메디케어·온라인팜)의 제품(의약품 제외)을 비롯해 6개 카테고리 내 1만7000여개 상품이 등록돼 판매 중이다.

와플샵은 위클리딜, 베스트 100 등의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쿠폰 및 적립금제도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9월부터는 바코드를 활용해 전국 1만2000여개 CU매장에서 와플샵에 적립된 포인트로 상품을 결제할 수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G밸리 입주기업 임직원들은 쇼핑, 도서구입, 여행·호텔·항공권 예약 등 10여가지 다양한 서비스 및 혜택을 한미약품그룹 임직원들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또 서울경영자협의회를 통해 와플샵에 자사 상품 및 서비스를 등록한 뒤 판매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매출 및 수익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원 서울경영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협약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더불어 발전하는 상생협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시작됐다”며 “진정성 있는 협력을 통해 양사가 모두 윈윈하는 사업모델의 좋은 선례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정희 한미IT 상무는 “G밸리 입주사 임직원들에게 복지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해 더 많은 중소기업과의 상생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85.90하락 64.0318:03 01/15
  • 코스닥 : 964.44하락 15.8518:03 01/15
  • 원달러 : 1099.40상승 1.418:03 01/15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8:03 01/15
  • 금 : 55.39하락 0.3118:03 01/15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 [머니S포토] 기아차 31년만에 '기아'로 사명 공식 변경
  • [머니S포토]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 S21' 전작 대비 뭐가 달라졌을까
  • [머니S포토] 이낙연 "불평등해소TF, 이익공유제부터 논의"
  • [머니S포토] 코로나19 대응 및 백신 접종 계획 관련 간담회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