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학원가 결핵 공포… 질본 "역학조사 진행"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노량진 결핵. /사진=뉴시스
노량진 결핵. /사진=뉴시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공무원 학원을 다니던 20대 학생이 결핵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 학원을 다니던 A씨(23)는 지난달 29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달 16일쯤 학원을 그만둔 상태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등은 역학조사팀을 구성해 재학생 등을 상대로 역학조사에 들어간 상황이다. 전날 A씨와 지난 8월16일부터 지난달 16일까지 3개월간 같은 수업을 들었던 학생 500여명에 대해 흉부 엑스레이 검사가 실시됐다.

보건 당국은 오는 12일부터는 잠복결핵검사를 추진한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 발병되지 않고 전파력도 없는 상태를 일컫는다.

하지만 5%가 2년 내에 발병하고 5%는 이후 평생에 걸쳐 발병하기 때문에 발병하지 않도록 6개월간 약제 복용 등 관리가 필요하다. 잠복결핵검사에는 일주일 정도의 시일이 소요된다. 질본 관계자는 "이번 달 중순쯤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11.04상승 55.5515:30 10/04
  • 코스닥 : 696.47상승 23.8215:30 10/04
  • 원달러 : 1426.50하락 3.715:30 10/04
  • 두바이유 : 88.28하락 1.2315:30 10/04
  • 금 : 1702.00상승 3015:30 10/04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