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수 국방부 대변인 "어머니 마음으로 장병 돌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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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 사진은 최현수 신임 국방부 대변인. /사진=국방부 제공

최현수 신임 국방부 대변인은 7일 국방 사안에 대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진솔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신임 대변인(별정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에 최현수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부국장)를 임용한다고 발표했다. 국방부 최초로 민간 여성 언론인을 대변인에 임명한 것이다.

최 대변인은 국방부 대변인실을 통해 낸 소감문에서 "엄중한 시기에 중책을 맞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간인 출신 여성에게 국방부 대변인이라는 중책을 맡긴 것은 국방부가 보다 개방적이고 진정성 있게 국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제대로 전해달라는 당부로 받아들여진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방 사안에 대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진솔하게 설명드리고 체감할 수 있는 국방부의 변화상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며 "안심하고 군에 아드님을 보낼 수 있는 군 문화를 만들겠다는 국방부의 의지도 담겨 있다. 어머니의 마음과 누나의 시각으로 장병들의 삶을 돌아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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