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아트센터, 'DAC Artist' 프로그램에 김수정 등 3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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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아트센터가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인 ‘DAC Artist’(DOOSAN Art Center Artist)와 함께 할 젊은 예술가 3명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두산아트센터
/사진=두산아트센터

선정된 예술가는 김수정(작/연출가), 윤성호(작/연출가), 이승희(국악창작자)로 2018년부터 두산아트센터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DAC Artist’는 만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활동을 장기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0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두산아트센터 창작자육성 프로그램’이 ‘DAC Artist’라는 이름으로 변경됐다.

‘DAC Artist’의 예술가는 3년간 창작활동을 지원 받으며, 신작 개발뿐만 아니라 다양한 두산아트센터 공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작품개발 리서치 및 워크숍 진행과 참여 기간 중 해외연수 및 국제 교류의 기회를 가진다.
새로운 DAC Artist 3인 중 김수정(연출가)은 불편해하고 외면하고 싶은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내면을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극단 신세계를 이끌고 있으며, 특유의 냉소적인 시선으로 우리 사회를 응시하며 자신만의 연극적 색깔을 확고하게 다져가고 있다. 연극 <파란나라>, <그러므로 포르노>, <인간동물원초> 등을 통해 한국사회의 맨 얼굴을 드러낸 작품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윤성호(작/연출가)는 인간관계에 집중하며 그 관계의 나약함에 대해 탐구한다. 지극히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담담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며 자신만의 언어로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 연극 <누수공사>, <미인, 거기 있던 말들>, <외계인들>, <외로운 사람, 힘든 사람, 슬픈 사람> 등을 선보였다.
/사진=두산아트센터
/사진=두산아트센터

이승희(국악창작자)는 전통 음악을 넘어 음악, 연극,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소리꾼이자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동화 등 현대적 텍스트를 판소리로 재창작하는 작업을 선보이며 전통 음악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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