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머니] 보험료 할인·마일리지 적립… 사업자 필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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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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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사가 개인사업자·소상공인 특화카드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보험료 할인 등 사업자에게 필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출장 관련 혜택도 담았다. 고객 빅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마케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신한카드의 ‘딥비즈’ 카드는 4대 보험료 할인 등 사업자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담은 대표적인 사업자 카드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료를 자동이체하면 보험료의 5%를 월 최대 1만5000원까지 돌려준다. 또 음식점, 커피, 베이커리, 편의점, 할인점, 병원, 약국 등 생활업종 가맹점에서 건당 2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미만 잔돈을 할인해 주는 ‘코인 세이브 서비스’를 월 10회 제공한다. 슈퍼마켓에서 2만1900원을 결제하면 900원을 할인해 2만1000원만 청구하는 식이다.

KB국민카드의 ‘KB국민 스타비즈 마일리지 기업카드’는 해외출장 관련 특화혜택이 담긴 프리미엄급 기업카드다.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공항 라운지 무료이용 등의 혜택이 담겼다. 이 카드는 아시아나항공이나 대한항공 마일리지를 연간 최대 10만 마일까지 적립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카드 이용금액 1000원당 1마일, 대한항공은 1500원당 1마일이 적립된다. 해외가맹점 결제액에 대해서는 마일리지가 2배로 쌓인다.

비자 브랜드가 탑재된 카드는 ‘비자 비즈니스 시그니쳐 서비스’를 통해 인천공항 라운지를 연간 6회까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해외 출장 후 귀국 시에는 인천공항 내 지정 교부처에서 인천공항 리무진버스 이용권(최대 1만원), 공항철도 직통열차 승차권, 인천공항 고속도로 톨게이트 이용권 등이 연간 4회 제공된다. 이밖에 별도의 멤버십 카드 없이 130여개 나라의 850여개 공항 라운지를 연 2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소상공인의 영업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도 등장하고 있다. 카드사가 보유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가맹점의 맞춤형 마케팅을 지원해주는 식이다.

삼성카드의 ‘링크 비즈파트너’는 중소가맹점 마케팅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중소가맹점주가 가맹점 전용 홈페이지에 고객에게 제공할 혜택을 직접 등록하면 삼성카드는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통해 가맹점 이용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선정하고 해당 혜택 정보를 전달한다. 맞춤형 마케팅이어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모션에 비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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