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다음·구글 많이 검색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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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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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날씨(모바일)와 유튜브(PC)로 조사됐다.

네이버는 15일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네이버 검색서비스 이용자들의 검색 패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용자들은 모바일 분야에서 날씨를 가장 많이 검색했다. 날씨 관련 검색어는 20위권 내에 6개나 이름을 올려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2, 3위에는 유튜브와 페이스북이 올랐다. 이어 4위에는 로또가 이름을 올려 로또에 쏠린 대중의 관심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구글은 5위를 기록했는 데 구글의 검색서비스와 구글세 논란 관련 정보가 검색된 결과로 풀이된다.

PC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단어는 유튜브다. 유튜브는 모바일 2위, PC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유튜브는 비슷한 검색어인 유투브도 검색어순위 18위에 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

2, 3위는 다음과 구글이 차지했다. 네이버에서 다음과 구글이 검색어 상위에 이름을 올린 데 대해 네이버 한 관계자는 “즐겨찾기를 하지 않고 네이버 검색으로 해당 페이지에 접속한 이용자의 비중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국내 PC 웹브라우저의 대다수가 네이버를 첫 화면으로 설정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셈”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PC검색환경에서는 모바일과 달리 농협, 국민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등 금융권과 관련된 검색어가 자주 등장했다. PC환경이 모바일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는 대중의 생각을 잘 보여준 결과라는 분석이다.

네이버 측은 “내년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이라는 굵직한 이슈로 시작하는 만큼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이용자들을 맞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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