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강 “연기 자질 없어 처음부터 연출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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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감독으로 데뷔하며 배우보다 예쁜 감독으로 알려졌던 이사강의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bnt와 함께한 이사강의 화보는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블루 톤의 스트라이프 셔츠로 남심을 자극하는가 하면 화이트 컬러로 스타일링한 드레스룩으로 여성미를 극대화했다. 또한 배색 셔츠에 벨벳 팬츠를 매치해 그가 지닌 특유의 카리스마를 강조했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사강은 최근 친구이자 일본 감독인 나오코 타지마와 한일 공동 제작 단편 영화를 찍었다며 “오픈한지 얼마 안 됐는데도 불구하고 조회 수가 높아 기대 중”이라는 소감을 들려줬다.

네슬레 킷캣 플래그십 스토어 브랜드 필름으로 출품된 영화 ‘만날 때까지’는 아시아나 영화제와 일본 도쿄 숏쇼츠 필름 페스티벌 초청작이다.

뮤직비디오와 CF 감독으로 활약 중인 이사강은 자신의 직업에 대한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고 말했다. 그는 뮤직비디오 감독에 대해 “스타들을 빠르게 포착해 가장 멋진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도와주는 직업”이라며 “주로 아이돌 그룹과 작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감독이 되기 전 배우가 목표였냐는 질문에는 “처음부터 연출 전공을 생각했다. 연기를 굉장히 못해 자질이 없다는 걸 일찍이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방송 출연 계획에 대해 묻자 그는 “예능에서 내 이야기를 하는 건 쑥스럽지만 영화나 뮤직비디오에 관련된 전문 프로그램에서 내 의견을 내는 건 어렵지 않을 것 같다”며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전문 프로그램이라면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화려한 연예계 인맥으로 주목받은 바 있는 이사강. 아이돌 그룹과의 친분에 대해 그는 “뮤직비디오 작업을 하고 나면 대부분 친해진다”며 “요즘엔 아이돌 그룹 연령대가 낮아져 친구라는 개념에서 멀어지고 있다. 예전에는 언니, 누나였다면 지금은 부정할 수 없는 감독님의 위치로 바뀌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편한 아이돌 그룹에 나인뮤지스를 언급하며 데뷔 때부터 이어진 그들과의 인연을 꼬집었다. 그는 “얼마 전 결혼한 친구도 있을 정도로 오래 보고 지냈다”며 나인뮤지스와의 두터운 친분을 공개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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