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배우 주호성 "장나라에 간섭 심했다… 얼마나 싫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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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배우 주호성이 딸 장나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연극배우 주호성 "장나라에 간섭 심했다… 얼마나 싫었을까"

오늘(19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장나라 아버지이자 성우 주호성이 출연, 딸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주호성은 "5~6년 정도 딸의 일을 봐줬다. 그런데 나중엔 너무 간섭한다고 꾸중해서 지금은 되도록 본인에게 맡기고 중요한 것만 도와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기가 하고 있는 일을 아버지가 너무 자세히 알고 있으니 얼마나 싫었을까?"라며 "보호해야 할 일도 많고 계획도 잘 세워야 하니까 간단한 건 아니더라"고 덧붙였다.

또 주호성은 딸 장나라의 중국 진출기를 밝혔다. 주호성은 "장나라를 두고 네가 가수냐 연기자냐 말이 많았다. 그런데 이 능력이 중국에선 너무나 당연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면면촌촌을 다녔다. 많은 곳을 고생하면서 다녔다. 그러면서 장나라의 인지도가 생겼다. 사실 중국의 산골 도시에도 600만 명이 산다. 그런 곳에서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직접 프로모션을 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주호성은 "장나라가 아기 때부터 TV 속에 들어가려고 했다. 직업이 배우밖에 없는 줄 알았다더라. 어렸을 때부터 하겠다고 졸랐다. 고등학생 되면 얘기하라고 했는데 고등학교 입학식 날 정식으로 얘기하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바로 양택조 집에 전화했다. 아들이 카메라맨이다. 사진 좀 찍어봐라 했다. 사진 찍어서 광고 회사에 돌렸는데 학습지 햄버거 광고를 하게 됐다. 고1 때 그렇게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하지만 이후에는 가시밭길이었다고. 주호성은 "수많은 오디션에 떨어졌고 붙어도 회사가 망했다. 장나라는 대학교 2학년 때까지 그러다가 음반이 잘 돼서 자기 길을 걸었다"고 말했다.

사진.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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