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연상호 감독 신작 '염력' 제작보고회… "새로운 것 하는 게 재밌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염력' 감독을 맡은 연상호 감독이 제작보고회에 참여하고있다./사진=뉴스1
'염력' 감독을 맡은 연상호 감독이 제작보고회에 참여하고있다./사진=뉴스1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영화 '염력'(연상호 감독)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염 감독은 새 영화에 대해 “새로운 것을 하는게 재밌지 않을까?”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부산행'이 잘된 것도 그런 새로움을 좋게 봐주셔 잘됐다 생각하고, 그런 측면에서 예전부터 하고팠던 톤앤매너의 영화를 시도해봤다"고 말했다. 여기서 말하는 톤앤매너란 메시지를 전달할 때 그것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는 것을 뜻한다.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아빠 석헌(류승룡 분)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부산행으로 작품성, 흥행성을 모두 잡은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류승룡이 갑자기 초능력을 얻게 된 신석헌 역을, 심은경이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은 신석헌의 딸 신루미 역을 맡았다. 또 박정민이 루미를 물심양면 돕는 변호사 김정현 역, 김민재가 루미의 생계를 위협하는 민사장 역, 정유미가 회사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는 무자비한 대기업 상무 홍상무 역을 맡았다.

한편 '염력'은 내년 1월말 개봉 예정이다.
 

심혁주 인턴
심혁주 인턴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8.05상승 25.618:01 05/27
  • 코스닥 : 873.97상승 2.5418:01 05/27
  • 원달러 : 1256.20하락 10.818:01 05/27
  • 두바이유 : 112.36상승 3.4318:01 05/27
  • 금 : 1851.30상승 3.718:01 05/27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 찾은 '이재명'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참여한 안철수 성남 분당갑 후보자
  • [머니S포토] 송영길·오세훈, 사전투표 참여…'서울 표심은?'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