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기간 유커 무비자 입국 가능해진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대/사진=뉴시스
인천국제공항 입국심사대/사진=뉴시스

정부가 평창동계올림픽 활성화를 위해 올림픽 티켓 소지 등 요건을 충족하는 중국인관광객(유커)에게 제한적으로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다. 대회 관계자들은 90일간 무비자 입국이 허용되며 외국인관광객들의 입국심사 또한 간편해진다.

이 정책은 2017년 12월1일~2018년 3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무비자 유커가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은 15일이다. 무비자 허용 요건은 중국 국민 중 대한민국 법 위반 기록이 없는 자로서 ▲근 5년 이내 우리나라 비자를 발급받고 정상적으로 출입국한 사람 ▲중국 지정여행사를 통해 올림픽 입장권(20만원 이상)을 소지하고 입국하는 관광객 ▲중국 공무보통 여권 소지자(국영기업 간부 등) 등이다.

이를 통해 정부는 유커의 재방문을 쉽게 하고 올림픽 입장권 판매 및 강원도의 관광산업을 흥행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들에게 앞으로 5년 복수비자를 발급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문제로 위축됐던 한·중 인적교류도 다시 활성화할 예정이다.

지난 18일 열린 제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도 '평창관광올림픽 추진계획' 안건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다시 한번 논의됐다. 아울러 외국인 투어버스 운영, 올림픽 통합안내 콜센터 설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0%
  • 0%
  • 코스피 : 2596.58하락 7.6618:03 05/16
  • 코스닥 : 856.25상승 3.1718:03 05/16
  • 원달러 : 1284.10하락 0.118:03 05/16
  • 두바이유 : 106.65상승 3.8418:03 05/16
  • 금 : 1807.40하락 16.418:03 05/16
  • [머니S포토] 5.18 단체 만난 국민의힘 '권성동'
  • [머니S포토] 자문위원회 중간보고 하는 심영섭 교수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인사 나누는 행안부 장관·경찰청장
  • [머니S포토] 송영길 "임차인 전부 재정착할 수 있게 만들겠다"
  • [머니S포토] 5.18 단체 만난 국민의힘 '권성동'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