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에 연이은 디스, 安 "존재감 없어" 더민주 "광주 원죄 감추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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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대전시당 정책 및 선거연대 협의회 통합토론회에 참석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뉴스1 주기철 기자
지난 19일 대전 동구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대전시당 정책 및 선거연대 협의회 통합토론회에 참석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사진=뉴스1 주기철 기자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로부터 연달아 원투펀치를 맞았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19일 오전 대전 중앙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 '국민의당-바른정당 대전·충청 지역위원장 공동토론회'에 참석해 통합 관련 의견을 나누다 무언가 생각이 나지 않는 듯 잠시 말을 멈췄다. 이어 안 대표는 웃으며 "자유한국당, 참 존재감이 없어 잘 생각이 안나"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 의원들은 자유한국당에 "5·18광주민주화운동 진실규명 특별법 제정에 적극적이고 즉각적으로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12명의 의원들은 이날 성명을 통해 "'광주 학살의 원죄'로 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자신들의 과거를 진영의 논리와 정치쟁점으로 삼아 가리려 해서는 안된다"며 한국당을 지탄했다.

국회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에서 합의했음에도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한국당의 반대로 결국 무산돼 내년 2월 국회로 넘어간 것과 관련해서는 "국회법상 절차를 강조했으나 이는 5·18 진상규명을 통해 드러나게 될 적폐세력의 반인륜적 범죄 사실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라고 힐난했다.
 

강영신
강영신 lebenskunst@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영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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