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확 달라졌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어반'  출시. /사진=현대차 제공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어반' 출시. /사진=현대차 제공

그랜드 스타렉스가 무려 10년만의 대변신을 통해 다목적차로 거듭났다. 현대자동차는 20일 앞모양을 확 바꾸고 강화된 유로6 기준을 맞춘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를 출시했다.

전면부는 대형 캐스캐이딩 그릴, 그릴과 조화롭게 연결된 가로형 레이아웃의 헤드램프 등으로 강인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표현했다. 구형보다 높게 설계된 후드는 충돌 시 보행자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면서 시각적으로 웅장한 느낌을 주는 효과를 낸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어반' 익스클루시브 트림 내장 /사진=현대차 제공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어반' 익스클루시브 트림 내장 /사진=현대차 제공

아울러 ▲경사로 밀림 방지기능(HAC)으로 언덕길 정차 후 출발 시 차가 뒤로 밀리는 것을 막고 ▲차동기어 잠금장치(LD)로 험로/눈길/빙판길에서의 주행 안전성을 높였으며 ▲흡음재를 추가해 정숙성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현대차는 비즈니스, 레저, 패밀리 등 차를 다용도로 이용하려는 소비자 요구를 반영, 왜건(11·12인승), 밴(3·5인승) 등 기존 그랜드 스타렉스 라인업에 9인승 승용모델을 추가하고 ‘어반’(Urban)이라는 별도 명칭으로 운영한다.

9인승 모델 ‘어반’은 왜건 및 밴 모델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2종보통 운전면허로 운전이 가능하며 시속 110km 이상 주행할 수 있다. 6인 이상 탑승 시에는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차는 ‘어반’에 개선된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17인치 알로이 휠 ▲에어로 타입 와이퍼 ▲가죽 스티어링 휠 및 변속기 노브 ▲전좌석 3점식 시트벨트 등을 기본 적용했다.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어반' 익스클루시브 운전석 /사진=현대차 제공
더 뉴 그랜드 스타렉스 9인승 '어반' 익스클루시브 운전석 /사진=현대차 제공

트림은 3가지다. 최상급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는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LED 리어콤비 램프 ▲프로젝션 헤드램프 ▲17인치 전면가공 알로이 휠 ▲세단 감성의 전용 내장 인테리어 ▲플로팅 타입 5세대 8인치 내비게이션 ▲브라운 가죽시트 ▲운전석 및 동승석 통풍시트 ▲2열 열선시트 등 고급품목이 기본 탑재된다.

가격은 ▲어반(9인승) 프리미엄 2700만원, 프리미엄 스페셜 2845만원, 익스클루시브 3015만원 ▲왜건(11·12인승) 스타일 2365만원, 스마트 2440만원, 모던 2750만원 ▲밴(3인승) 스타일 2110만원, 스마트 2195만원 ▲밴(5인승) 스타일 2155만원, 스마트 2220만원, 모던 2495만원 ▲Lpi 밴(3인승) 2115만원, Lpi 밴(5인승) 2165만원이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60%
  • 4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