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상승동력 떨어졌나… 새해 첫날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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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한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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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가 새해 첫날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새해들어 두번째 거래일에 접어든 국내 가상화폐시장은 소폭 상승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일 오후 9시(현지시간)기준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1.10% 하락한 1만3946달러를 기록 중이다. 24시간 총 거래량은 114억8060만달러(약 12조2337억원)로 집계됐다.

가상화폐시장의 선두주자 비트코인은 지난해 1300%의 폭등세를 기록, 가상화폐 붐의 도화선이 됐다. 하지만 이날은 1만3000~1만4000달러 선을 오가는 데 그쳤다.

같은시간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시세는 대부분의 가상화폐가 오름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만9000원 상승한 1897만9000원을 기록 중이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인 이더리움은 20만5000원 올라 123만3000원선을 넘었다. 다만 리플코인은 전일 대비 1.30% 하락해 2700원 초반대를 유지중이다.

가상화폐는 지난달 중순 이후 큰폭의 변화 없이 일정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까운 시일 내에 가상화폐의 상승요인이 등장하지 않을 경우 투기자본의 이탈 등으로 가격이 폭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데이비드 스톡먼 전 백악관 예상국장은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나무가 하늘까지 자랄 것이라고 확신한 멍청한 투기꾼 집단”이라며 “나무가 타버리면서 투기꾼들의 손은 숯덩이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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