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새벽 토트넘-스완지…손흥민 시즌 10호골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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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선수./사진=뉴시스
손흥민 선수./사진=뉴시스

2018년 시작과 함께 손흥민(25, 토트넘)이 시즌 10호골을 노린다.

토트넘은 오는 3일(한국시간) 새벽 4시45분 스완지 원정을 떠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를 치른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6골과 챔피언스리그 3골을 더해 총 9골을 넣었다. 스완지전서 1골을 추가하면 3시즌 연속 유럽 무대 두자릿수 골을 달성한다.

손흥민은 독일 분데스리가 시절 함부르크와 레버쿠젠서 3시즌 연속 두자릿수 골을 기록하다 토트넘으로 이적한 2015-2016시즌 부상과 경쟁이 겹치며 8골에 그쳤다.

영국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스완지전 라인업을 예상하며 손흥민의 선발을 점쳤다. 최전방의 케인, 2선의 알리, 에릭센과 함께 손흥민이 앞선을 구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스완지는 현재 리그 최하위로 강등권에 머물고 있다. 이날 기성용은 부상으로 결장할 전망이다

 

심혁주 인턴
심혁주 인턴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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