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조호르바루 신규취항… “다리 건너면 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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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 된 진에어의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취항식에서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왼쪽 4번째),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왼쪽 7번째), 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왼쪽 5번째) 등이 참석해 신규취항을 축하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 된 진에어의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취항식에서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왼쪽 4번째),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왼쪽 7번째), 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왼쪽 5번째) 등이 참석해 신규취항을 축하하고 있다.

진에어가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 노선에 취항했다.

진에어는 2일 국적 항공사 중 유일하게 인천-조호르바루 정기편에 신규 취항했다. 이날 취항식에는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조현민 진에어 부사장, 김완중 서울지방항공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진에어는 인천-조호르바루 노선에 393석 규모의 B777-200ER 항공기를 투입해 오는 3월2일까지 주 2회(화, 금) 일정으로 운항한다. 운항 스케줄은 1월30일까지는 인천에서 오후 5시 35분에 출발하며 31일부터는 오후 8시35분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6시간40분이다.

진에어가 신규 취항한 조호르바루는 말레이시아 제 2의 도시로 골프, 모스크, 왕궁, 쇼핑, 레고랜드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바탕으로 새롭게 각광 받는 도시다. 특히 싱가포르와 다리로 연결되어 있어 버스 등 편리한 교통을 이용한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싱가포르 공항 슬롯문제로 취항이 어려운 가운데 싱가포르 관광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대체노선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진에어는 “국내 LCC 가운데 유일하게 진에어만 중대형 기종인 B777-200ER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어 조호르바루 취항이 가능했다”며 “조호르바루는 아직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이지만 진에어가 취항함으로써 양국 간 관광 교류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조호르바루 노선 첫 편의 탑승률은 98%, 오는 5일 운항편 예약률은 100%로 확인됐다. 진에어는 이번 조호르바루 취항으로 국제선 36개, 국내선 4개로 총 40개의 노선을 운항하게 되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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