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들썩이는 '천당 위의 분당'… 노후아파트 리모델링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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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사진=뉴시스 DB
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 밀집지역. /사진=뉴시스 DB
무술년 새해 수도권 대표 주거지이자 1기 신도시인 경기도 분당 부동산시장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노후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이 본격화된데다 오랜만에 새 아파트 분양소식도 들려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당은 리모델링을 추진해 온 아파트들이 속속 건축심의를 통과하며 기대감이 커졌다.

먼저 지난해 8월 건축심의를 통과한 ‘한솔 주공 5단지’는 포스코건설과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했다. 현재 1156가구인 이 아파트는 앞으로 1255가구로 증축될 예정이다.

여기에 ‘정자동 느티마을 3·4단지’, ‘구미동 무지개마을 4단지’도 최근 수직증축 리모델링 설계안이 성남시의 건축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하며 사업에 가속도가 붙었다. 건축심의는 리모델링 설계안을 최종 인가 받는 것으로 건축심의가 통과되면 사실상 사업이 본궤도 올랐다고 보기 때문.

이에 따라 느티마을 3단지는 앞으로 770가구에서 877가구로, 느티마을 4단지는 1006가구에서 1154가구로, 무지개마을 4단지는 563가구에서 647가구로 늘어난다.

이 밖에 서현동 시범단지 현대아파트와 인근 삼성·한신아파트도 리모델링을 추진 중이다.

새 아파트의 공급소식도 들린다. 포스코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15번지일원 분당 가스공사 이전부지에 들어서는 ‘분당 더샵 파크리버’를 분양한다. 분당구 정자동에 15년 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인 만큼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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