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외전' 종영… "행복한 강식당이에요~" 그들이 선사한 모두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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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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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만큼 빅웃음을 안긴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이 막을 내렸다. 그들은 식사를 끝내고 강호동이 공약한 노래방으로 이동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신서유기' 회식비를 걸고 노래 대결을 펼쳤다. 꼴찌가 다음 회식을 쏘기로 했다. 그들이 정한 규칙은 단 '1절'만을 부를것.

첫 타자로 강호동은 '비와 당신'을 선택했다. 뜻밖의 록발라드 감성을 뽐어낸 그는 YG 송민호, 은지원 그리고 SM 이수근, 안테나뮤직 유희열(영상 심사)에게 심사를 받았다. 3대 기획사에서는 모두 캐스팅을 포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유희열은 "발라드를 하기엔 얼굴이 너무 크고 무섭게 생겼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마지막 송민호의 차례에서 그는 위너의 '릴리 릴리'를 택했다. 옆방에 있던 위너 멤버들이 회식 현장에 깜짝 등장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위너 멤버들은 '신서유기' 다음 회식에 초청받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의 회식 장면 외에 미공개 영상도 공개했다. 음료를 담당한 은지원과 송민호가 바리스타에게 비엔나커피 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장면과 위너 멤버들의 입국 당시 공향 패션의 비밀 등이 밝혀졌다.

지난 2017년 시즌4를 끝낸 '신서유기'의 여운을 그대로 이어받아 '강식당' '꽃청춘'등으로 이어지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신서유기'는 '1박2일'부터 함께 호흡을 맞춘 출연자들의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안재환, 규현, 송민호 등 새로운 출연자들이 함께해 예상 밖의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출연자들의 말을 놓치지 않고 외전으로 만들어버리는 디테일과 의외성도 '신서유기'를 시청하는 즐거움 중 하나였다. 아직 이승기의 합류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그가 함께 할 '신서유기 5'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황효원 인턴
황효원 인턴 hyowon793@mt.co.kr

머니s 이슈팀 황효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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