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전라도 천년 프로젝트' 본격 가동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광주광역시는 전라도 정도(定道) 1000년을 맞아 전남도·전북도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라도 천년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시와 전남도, 전북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는 1018년 역사적 의미를 살려 2018년 10월18일을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일로 정하고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해 3월 호남권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전라도 천년 기념사업 30건을 확정하고 4600억여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까지 실시한다.

이 가운데 광주시는 전라도 이미지 개선과 문화유산 복원을 목적으로 ▲전라도 천년 연중 캠페인 ▲천년기념 스탬프 투어 ▲전라도 천년맞이 타종식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천년의 꿈’ ▲광주시립창극단 특별공연 ▲천년 기념 해외 호남 향우 고향방문 행사 ▲광주 희경루 중건 ▲천년의 빛 미디어 창의파크 조성 ▲무등산 남도피아 조성사업 등 9개 자체사업을 추진한다.

또 지역화합과 상생을 위해 ▲전라도 천년사 편찬 ▲전라도 천년 기념 슬로건·엠블럼 제작 ▲전라도 천년 기념 청소년 문화 교류 ▲전라도 천년 명품여행상품 운영 ▲2018년 전라도 방문의 해 운영 ▲전라도 천년 국내외 관광 홍보 등 공동협력사업 6건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새로운 미래를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천년의 빛 미디어 창의파크'를 건립한며, 전남도는 '전라도 천년 정원', 전북도는 '전라도 새천년 공원'을 각각 조성할 예정이며, 3월에는 전남에서 천년 가로수길 조성 기념식을 개최하고 10월18일에는 전북에서 천년 기념식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전라도 천년 시간여행을 위해 올해를 '전라도 방문의 해'로 선포한 3개 지자체는 전라도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하고 청소년 문화대탐험단 운영, 전라도 아트&버스킹 페스티벌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전라도 천년사업을 통해 이 땅에서 살아갈 미래의 후손들에게 자부심과 무한한 긍지, 더불어 넉넉한 삶의 토대를 마련해줄 것이다"며 "화합과 상생을 통해 전라도가 새로운 천년의 비상을 이루도록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40.51상승 10.4218:03 09/17
  • 코스닥 : 1046.12상승 6.6918:03 09/17
  • 원달러 : 1175.00상승 3.218:03 09/17
  • 두바이유 : 75.67상승 0.2118:03 09/17
  • 금 : 73.09상승 0.8318:03 09/17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 [머니S포토] 오세훈 시장 '전통시장에서 키오스크로 구매 가능'
  • [머니S포토] 수화통역사와 대화 나누는 잠룡 이낙연
  • [머니S포토] 당대표 취임 100일 이준석 "정치개혁 통해 정권 창출할 것"
  • [머니S포토] 추석명절 연휴 앞둔 서울역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