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청춘' 강문영 이혼심경, 2번 이혼에도 이유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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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문영이 이혼심경과 새로운 사랑에 대한 희망을 고백했다.
강문영 이혼심경. /사진=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강문영 이혼심경. /사진=SBS '불타는청춘' 방송화면 캡처

지난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의 이혼심경과 김국진과 이연수가 함께 대화하며 그녀를 위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문영, 김국진, 이연수는 창밖의 흔들리는 나무를 바라보며 사랑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김국진이 “섬에 있는 나무들은 얼마나 흔들렸겠어. 버티는 것 보면 참 대단해”라고 말하자, 강문영은 “나는 바람이 많이 부는 섬의 나무야. 웬만한 강풍에도 끄덕 안 할 것 같아”라고 말하며 그간 겪은 사랑의 아픔을 드러냈다.

강문영은 박효신의 야생화를 들으며 “옛날에는 노래를 들으면서 그리운 사람이 있었잖아. 어느 날부터인가 이런 노래를 들어도 그립고 떠오르는 사람이 없어”라며 쓸쓸한 심경을 털어 놓았다.

이어 김국진의 사랑에 부러움을 표시하는 강문영에게 이연수는 “언니도 이제 시작이지 뭘 그래요. 언니의 매력에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 하지”라며 위로했다. 김국진 역시 “네 매력이 바다보다 깊다는 얘기가 있어”라며 동조했다.

이에 강문영은 “짝이 없을 때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 모든 일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고. 추락하는 것엔 날개가 있듯이 모든 것엔 다 이유가 있더라니까. 나처럼 두 번 이혼한 애들도 이유가 있는 거겠지”라며 자조했다.

이연수와 김국진이 강문영 같은 여자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남자들이 의외로 많을 것이라며 위로하자, “평생 너무 (그렇게) 살았으니까 나도 누군가에게 좀 기대고 싶은 거야. 의지하고 기대고 싶고. 나타나겠지 뭐, 때가 되면”이라며 조심스럽게 새로운 사랑에 대한 희망을 고백했다.

강문영은 첫 남편인 가수 이승철과 1995년 결혼식을 올렸지만, 성격 차이로 2년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혼 후 강문영은 2007년 일반인과 재혼했으나 1년여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강문영은 두 번째 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과 함께 싱글맘으로 지내고 있다.

한편 강문영은 1985년 MBC 공채 18기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대학들개’, ‘스물하나의 비망록’, 드라마 ‘신돈’, ‘내 마음이 들리니’ 등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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