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폭락, 워런 버핏은 이미 예언?…"가상화폐는 나쁜 결말 맞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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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회장 디자인./사진=머니투데이 임종석 디자이너
워런 버핏 회장 디자인./사진=머니투데이 임종석 디자이너

가상화폐가격이 연이틀 폭락하고 있는 가운데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이 가상화폐에 대해 발언한 것이 주목된다.

지난 10일(현지시간) 워런 버핏은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에 대한 투자 열풍은 잘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버핏은 이날 CNBC와의 인터뷰에서 "가상화폐와 관련, 일반적으로 나는 그들이 나쁜 결말에 도달할 것이라는 점을 거의 확실하게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언제 또는 어떻게 그것이 일어날지는 모른다"고 덧붙였다.

버핏은 또한 가상화폐 투자여부와 관련 "우리는 전혀 갖고 있지 않고, 우리는 하락에 베팅하지도 않을 것이고, 우리는 결코 가상화폐에 대해 어떤 포지션도 갖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내가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들에서 충분히 문제를 겪고 있다"며 "왜 내가 전혀 모르는 것에 롱 또는 숏 포지션을 가져야 하느냐"라고 반문했다.

한편 '블룸버그 억만장자 인덱스'(Bloomberg Billionaire Index)에 따르면 워런 버핏의 재산은 현재 900억달러(99조원)를 넘어 전세계에서 최고 부자 3위에 랭크된 상태다. 
 

심혁주 인턴
심혁주 인턴 simhj0930@mt.co.kr

금융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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